검색 완료 (57개의 게시판, 1,252개의 게시글, 31/42 페이지) 유머게시판 검색 결과 하이 개그   2006-04-20 00:25:38 * 로스엔젤레스에 갈 예정인 비를 4글자로? - LA갈비 * 비가 자기소개할 때 부르는 노래는? - 나비야 * 친구에게 비를 아냐고 물어보는 말을 4글자로? -너비아니?(식료품명) * 비 매니져의 이름은? -비만관리 * 비를 누른 가수는? - 클릭비 * 비가 자신을 소… 저승에 가서 알게된 사연^-^   2006-04-10 00:05:54 기가 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 말장난을 한번 해볼까?   2006-04-09 23:45:38 1.보낼수없어.................................그럼주먹낼까? 2.사랑..........................................5랑 더하면 9지 3.사실 나 널..................................뛰기선수야^^ 4.또라이.......................................스버거먹고싶다 5.너 재수없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2006-04-09 23:42:19 우리의 땡칠이 돈을 모으고 모아서 뽀대나고 좋다는 에쿠스를 구입하였다. 에쿠스를 사고 신나게 주행할겸 고속도로를 180km로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어떤차가 자기를 무서운 속도로 추적하고 있는게 아닌가!? 땡칠: 이럴수가, 에쿠스보다 더 빠른차가 있다니… 착각 시리즈   2006-03-27 01:18:08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   2006-03-22 15:17:19 10대 -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잘 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 했는데 티도 안나게 예쁜 여자 30대 - 결혼 전에 실컷 놀았는데 시집 가서 잘 사는 여자 40대 - 밤낮 쇼핑만 하고 돌아다니는데 아이 대학 잘 가는 여자 50대 -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 - 건강은 … 상상플러스의 닉네임모음~~   2006-03-16 14:30:40 플라이 투더 숟가락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친정간 금자씨 - 친절한 금자씨 (영화) 루돌프 가슴커 - 루돌프 사슴코 미션임파썩을 - 미션 임파서블 (영화) 올리비아 핫바 - 올리비아 핫세 니차도 기어 내차도 기어 - 리처드 기어 건넛집토토로 -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또털어 - 〃 … 애인에게 말조심 합시다   2006-03-04 12:07:58 1:★ 너 밖에 없다!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 일차적으로 서서히 간뗑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서 .... "넌 이럴때가 좋다! 이럴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2:★. 하늘만… 신데렐라가 괜히 왕비가 됬는줄아나? 다 이유가 있다   2006-03-01 13:03:15 운이 좋아서 왕비가 된 것도 아니다. 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 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 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 그 안에 떠야 -_-; 한다. 무도회장 실내는 최소 50미터라고 본다. 베르사… 지독한 건망증   2006-02-23 20:40:12 1.계단에서 굴렀다.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난다. 2.아침에 일어나서 이빨 닦으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다. 훌쩍~ 달랑3개의 칫솔중에서... 3.작업실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가 잊… 욕 같은 고사성어   2006-02-14 09:02:45 ○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의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이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산마을에 … 웃고 삽시다 !   2006-02-08 17:52:02 - ‘시냇물에 발 담근 사람’ 을 3글자로 줄이면? ( 시발 놈 ) - 식인종이 거지를 보고하는 말은? ( 불량식품 ) - 세계에서 방귀를 제일 잘 뀌는 사람은? ( 아까 끼고 또 끼고 ) -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 추어탕 ) - 가슴이 큰 아주머니가 앞마당에서 30분간 널… 재미있는 유머   2006-02-08 17:50:09 - 대머리를 순수하게 우리나라 말 다섯 자로 늘리면? ( 숲속의 빈터 ) - 머리가 군데군데 빠진 사람을 부르는 말? (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 ) - 머리카락이 가운데만 빠진 대머리를 부르는 말? ( 속알머리 없는 사람 ) - 머리카락이 가운데만 나 있는 대머리를 부르는 말? ( 주변머리 …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2006-02-06 00:31:27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000000>F킬라 숫자와 알파벳간의 싸움   2006-01-17 10:31:36 숫자와 알파벳간에 싸움이 붙었다. 숫자파 두목이 알파벳파에 스파이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숫자파 두목 : 야! 1이랑 3이랑 이리로 나와. 너희는 붙어서 'B'로 가장한 다음에 알파벳파로 진입해라. 그런데 한참후 숫자 1-3이 엄청 맞은 채 돌아왔다. 숫자파 두목 : (매우놀라며) 어떻게 된거… 사랑   2006-01-17 10:29:52 제품명 : 사랑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헤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 밝히는 남자와 순진한 남자   2006-01-17 10:27:13 ▶ 첫만남 => 순진한 남자는 처음 여자를 만나서 인사를 할 때 간단히 목인사만 하지만, 밝히는 남자는 반드시 악수라는 형식으로 손부터 잡아보고 시작한다. . . ▶ 데이트 => 순진한 남자는 데이트를 할 때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지만, 밝히는 남자는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다. . … 한석봉 어머니의 고찰   2006-01-17 10:17:53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 피곤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보거라 한석봉 ; 글을 써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실직자 11가지 유형   2006-01-17 10:17:20 1. 집에서 하는 일.. * 초급 : 시간이 많아서 너무 좋다. 그동안 못해본 게임들 하기에 여념이 없다. * 중급 : 웬만한 게임은 다 끝냈다. 인터넷 뒤적이며 게임을 받거나 채팅으로 시간을 때운다. * 고급 :그저 잔다. 하루에 꿈을 두세 개 씩 꾼다. 점점 꿈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 닭살 커플이 되는 말말말....^0^   2006-01-17 10:16:09 1. "50원만 빌려줄래?" "왜?" "꿈에 그리던 여자를 만나면 어머니에게 전화하기로 했거든.." 2. "너의 아빠 직업이 혹시 도둑?" "뭐라고!" "아니라면 어떻게 별빛을 훔쳐서 너의 눈에 넣은 거니?" 3. 그녀의 옷상표를 뚫어져라 본다. "뭐하는 거야?" "… 이젠 건망증이 싫다   2006-01-17 10:15:31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 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다.색깔도 기억이… 대학교 화장실낙서   2006-01-17 10:11:08 -어느 날의 내 여자친구- 교대에서 만나자면 고대 가서 헤매고 술은 못한다며 기본이 소주 2병 눈 흘기면, "어머, 소주도 알콜이었어?" ...??! ...날 당혹케 하고, "단테의 '신곡' 알아? 하면, "나 팝송 별로잖아!" 약속 시간에 10분 늦는 게 마치 에티켓인양 항상 늦게 와선… 우리동네 수박장사 아저씨......   2006-01-17 10:08:11 집에서 가만히 오락을 하구 있는데여 갑자가 밖에서 소리가 들리더군여~~ 수박이 왔슴다~~~~ 달달한 수박이 왔슴다~~~~~ 여기까지는 멘트가 똑같던데여... 그 담이 ㅋㅋㅋ . . . . . . . . . . . . . 담배가 우리몸에 좋다면... 어떤일이..??   2006-01-17 10:00:51 담배가 우리 몸에 좋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_- 1. 어머니 :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 모기의 명언   2006-01-17 09:59:27 건달이 자고있었다 그런데 모기가 건달의 피를 빨아먹은것이다 건달이 모기를 손으로 죽이려고하자 ..... 모기의 명언 . . . . . . . . . "절때리지마세요 내몸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_-;; 여자친구에게 해주어야 할 것들   2006-01-17 09:58:19 ☆여자친구가 춥다고 할때!! -두꺼운 파카나 옷을 벗어주기 보단.. 갈비뼈가 으스라 지도록 안아주는것이 예의이다..!!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할때!! -''아프지마'',''약사줄께''이런말 보다는 ''너지금 머하는 행동이냐?너는 너꺼만이 아니라 내꺼도 돼는거… 목욕탕에 가면 .....,   2006-01-17 09:55:15 1.탕 안에서 방구쌔리는 매너없는 인간들..(나도 한 번 쌔려봤다..-_-) 2.탕 안에서 오줌싸고 열나게 째는 꼬마쉐이들(똥싸는 넘도 봤다..-_-;) 3.목욕탕이 놀이방인 줄 착각하고 장난감 한 빠께스 들고 오는 자슥(싫다..) 4.남이 쓰던 때밀이 수건 행궈서 다시 사… 정말 걱정이군 -.-;;   2006-01-17 09:53:40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이 날로 심해질 무렵, 두 명의 애국 유태인 청년이 히틀러를 암살하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몇달동안의 치밀한 계획 끝에 히틀러가 매주 토요일밤 10시에 한 술집에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잠복했다. 그날 저녁, 10시 30분이 넘었는데 히틀러가 나타나지 않자 두 청년은 아주 근심 어린 표정으… 끝말잇기의 최강   2006-01-17 09:51:33 끝말잇기의 최강 - 주의 사항 - 이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 어설프게 하산하여 속세인들에게 써먹는다면 자칫 화를 불러 일으키기 쉽다. 한마디로 쌈난다... 상황에 너그러이 대처하고 어떤 우김에도 굽히지않는 대나무와 같은 성품을 겸비하여 절대 에누리 없… 드라마커플과 실제커플   2006-01-17 00:11:50 ◐ 만나는 동기 ◑ ◈ 드라마커플=>자전거 타고 가다 부딪혀 떨어진 책 줏다 손이 닿아서! 도서관에서 책 고르다 삐리리~ 눈 맞아서! 아주 드라마틱하다. 꼭 일부러 짠 것처럼...^^ ◈ 실제 커플=>나이트가서 부킹, 챗팅하고 정들어 벙개쳐서! 친구의 소개소개로! 아주 각…  유머게시판 검색 결과 더 보기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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